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로 유명한 스펜서 존슨의 두 번째 책입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겠지만 제목이 중의법으로 쓰였습니다. 'The Present'는 '선물'도 되고 '현재'도 되죠. 즉, 가장 중요한 선물은 현재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상담 분야에 있다보면 반드시 듣게 되는 말이 있는데 바로 'here & now'입니다. 사용되는 맥락은 조금 다르지만 역시나 현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입니다.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와 유사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현재가 무조건 최고다라는 말은 아니에요. 본문에도 나오지만 인생은 삼각대와 같아서 '현재 속에서 살기', '과거에서 배우기', '미래를 계획하기'라는 세 다리 중 하나만 빠져도 넘어지게 됩니다.
이 책의 장점은 150페이지도 되지 않는 분량에 소년과 노인에 대한 아주 단순한 이야기만 가지고도 읽는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릴 정도로 강하게, 그러면서도 부담없이 가볍게 전하는 능력입니다.
획기적인 진리를 설파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번쯤 되새겨 볼 만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읽어볼 가치는 있습니다.
이 책의 핵심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 귀중한 시간을 사용하는 세 가지 방법
1. 현재 속에 살기
: 행복과 성공을 원한다면 바로 지금 일어나는 것에 집중하라. 소명을 갖고 살면서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아라.
2. 과거에서 배우기
: 과거보다 더 나은 현재를 원한다면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돌아보라. 그것에서 소중한 교훈을 배워라. 지금부터는 다르게 행동하라.
3. 미래를 계획하기
: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원한다면 멋진 미래의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려라. 그것이 실현되도록 계획을 세워라. 지금 계획을 행동으로 옮겨라.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walden3.kr/trackback/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