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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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덴 3는 구글 AdSense를 이용하지 않(습니다)을 겁니다.
구글 Adsense는 한 해 1조 원이 넘는 돈을 벌어들이는, 구글사의 수익 95%를 책임지는 일등 공신입니다. 물론 Adwords만큼은 아니겠지만요. ^^

신청한 웹사이트의 페이지에 구글이 해당 contents와 관련이 있는 광고를 게재한 후 그로 인한 수익을 신청자와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한글 AdSense서비스가 2004년 10월 초에 launching을 했으니 이미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단순한 호기심으로, 또는 방문객의 수가 많은 블로그는 큰돈은 아니더라도 호스팅 비용 정도는 나오기 때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므로, 그 밖의 다양한 이유로 인해 이미 많은 블로거가 AdSense를 이용하고 있습니다.간혹 구글사로부터 수표를 받았다는 포스팅도 올라오고 있고요....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시도를 비난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저는 블로그가 또 하나의 온라인 시장으로서의 기능을 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거든요.

그렇더라도 월덴 3는 구글 AdSense를 이용하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구글 AdSense와 비슷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 이유는 첫째, 동네 사랑방에 광고 현수막이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고, 둘째, 과연 월덴 3에 어울릴 광고 contents를 구글이 제공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회의가 들고, 셋째, 월덴지기가 치솟는(?) 호스팅 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재정적인 여력은 아직까지 있기 때문입니다. 안되면 알바를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V

앞으로도 월덴 3는 상업적인 냄새가 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는 블로그가 되겠습니다. 그게 불가능하다면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을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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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AdSense, 구글
인터넷  |  2006/04/23 12:00
Trackbacks  (2) | Comments  (18) : View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walden3.kr/trackback/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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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블로그에 광고를 달지 않겠습니다. - DP의 ★ 볼일 없는 블로그
2007/04/13 03:4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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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애드클릭스가 조만간 일반에 풀린다고 합니다. 사실 잠깐동안 '나도 한 번 달아볼까?'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만... 결정했습니다. 앞으로도 절대로 이 블로그는 광고를 게재하지 않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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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 [PLUS Note]
2007/08/08 15:4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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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의 포스팅입니다.아니, [PLUS Note]에서의 첫 포스팅입니다.이것으로 3번째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는군요.태터는 제 기억으론 아마 고등학교 1학교때쯤에 처음 접했었는데, 당시에는 현..
바다빛
2006/04/23 20:5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초심을 잃지 않기를...^^ 언제 식사 같이 함 하자...지난주에 대공원 갔었는데...네 생각 나더라고...^^ 늘 건강하고...잘 보고 있다...부럽당 네 한결같음이~...^^
월덴지기
2006/04/24 02:59 수정/삭제
전화 드린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꾸 잊어버리네요. 항상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이번 주 중으로는 꼭 한번 전화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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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하는자
2006/04/24 22:0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 좋으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상업적인 냄새가 나는 게 싫어서 메일도 광고 배너 없는 Gmail 쓰고, 메인도 광고 있는 곳으론 안 한답니다. 그래도 검색사이트 중에서는 구글이 현재 제일 광고 없이 깨끗하기에 Adsense 정도는 봐준답니다.
월덴지기
2006/04/24 23:58 수정/삭제
저도 잠시 AdSense를 고려한 적이 있는데 역시 눈에 걸리적거리더군요.

월덴 3가 심리학 사이트인데 심리학과 관련된 광고 contents가 붙을 것 같지고 않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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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2006/05/04 11:0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님의 공간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응원 보냅니다... 힘내십시오..^^
월덴지기
2006/05/05 10:11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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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
2007/04/13 02:5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멋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언젠가 날잡아서 포스팅하고 트랙백 엮으러 와야겠어요^ㅁ^
안되면 알바를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하는 부분에서 괜시리 마음이 짠해지네요.
월덴지기
2007/04/13 13:38 수정/삭제
별 일 아닌데 과분한 칭찬을 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하여간 앞으로도 초지일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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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2007/04/13 03:5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나중에 정말 돈이 없어서 힘드시면 티스토리로 오시면 되죠.^^ [버튼 한방이면 갈아타는 건 일도 아니고 도메인도 사용 가능하니까요.] 초대장이 없으면 제가 드리죠.ㅎㅎ 공감하는 차원에서 트랙백 날립니다.
월덴지기
2007/04/13 13:40 수정/삭제
하하 그 정도는 아닙니다. 이글루스에 있다가 홀로서기하고 싶어서 나온 것이니까요. 유료계정과 도메인 비용을 내고 블로깅을 하니까 애착도 생기고 더 좋더군요.

호의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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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바람
2007/04/13 08:3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같은 생각을 갖고 게시는 분들이 이외로 많음에 놀랐습니다.
건필하시고 님의 굳건한 의지를 존경합니다.
월덴지기
2007/04/13 13:40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천년의바람님도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Vex
2007/04/13 11:5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본문 내용과는 크게 상관없는 내용입니다만... 구글 수익의 대다수를 책임지는 건 AdSense가 아니라 AdWords입니다. 이 부분에서 많이들 오해하고 계시더라구요.

개인 블로그에서 발생하는 수익쉐어보다 제휴사들에게 제공하는 AdWords의 매출이 압도적으로 큽니다. 뭐 그렇다고 AdSense의 매출규모가 작은건 아니지만 구글의 매출 비중을 놓고 본다면 그렇다는 거죠.

본문 내용과는 상관없는 딴지였습니다 ^^;;
월덴지기
2007/04/13 13:41 수정/삭제
엇~ 그렇군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본문 수정하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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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화산
2007/04/15 17:43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잘 읽고 갑니다. 한가지 광고를 개제한다하여 상업적이라고 얘기할 수는 없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구요. 광고를 개제한 후에 그 사람의 포스팅하는 글들이 어떤지에 따라 상업적이라고 저는 판단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위에 댓글에도 그런 얘기가 있던데 한결같음...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경우를 상업주의라고 얘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도 생각합니다.

글 잘 읽고 댓글 달고 갑니다. ^^
월덴지기
2007/04/15 17:52 수정/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내용은 '상업주의'라는 말에 어떤 감정이 실리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를 것 같습니다. 저는 '상업주의'라는 말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 블로그가 상업적인 성격을 띄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되어 광고를 삽입하지 않을 뿐 입니다.

게다가 방문자가 많아지면 수익이 늘어나는 것이 뻔히 보이는 광고를 달고 방문자의 수를 생각하지 않는 글을 초지일관 쓰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그렇게 못할 것 같습니다.

광고를 다는 분들은 상업적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시기보다는 차차라리 광고값을 할 수 있는 글을 써서 방문자를 만족시키겠다는 프로 정신으로 무장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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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note
2007/08/08 15:4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글 잘읽었습니다.
어느샌가 생겨버린 블로그내의 광고들때문에
그나마도 제기능을 하지못하는 블로그들이, 애드센스와같은 시스템때문에
광고를 위한 포스팅을 더욱 부추긴다고 생각됩니다.
이야말로 주객이 전도된 상황이 아닐까요?
월덴지기
2007/08/08 16:52 수정/삭제
맞습니다. 제 지론 중의 하나가 일이 돈을 불러모으도록 해야지, 돈 벌기 위해서 일하면 한계가 있다는 것이죠.

광고를 다는 블로거 중에 방문객의 수를 감안하지 않고 글을 쓰는 분들이 과연 있을까, 초심을 지키는 블로거가 과연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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