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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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04   [북 크로싱] 강은 살아있다 : 4대강 사업의 진실과 거짓(2010)(보관 중)
  • 2010/07/04   [페실] 물을 두려워하지 않는 고양이? -_-;;; (6)
  • 2010/07/04   '꽁지'들은 '꽁지돈'에 목숨 걸지 않는다
[북 크로싱] 강은 살아있다 : 4대강 사업의 진실과 거짓(2010)(보관 중)
전직 목사였으며 현재는 생태교육가, 환경운동가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최병성 환경지킴이의 '강은 살아있다 : 4대강 사업의 진실과 거짓(2010)'을 북 크로싱합니다.

'내가 4대강 유역에 사는 것도 아니고 남의 일인데 뭐'라고 쉽게 생각하지 마시고 꼭 한번 이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4대강 사업이 완료되면 환경 대재앙은 둘째치고 당장 식수대란에 봉착할 수도 있으니까요. 이제는 환경 오염이 내 다음 세대가 아닌 바로 내가 당면한 문제가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개글'을 참고하세요.

이 책을 읽고 싶은 분은 이 포스팅에 선착순으로 '신청합니다'라고 댓글을 달아주시면 됩니다. 실명이든 익명이든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나서 walden3@gmail.com으로 받으실 분의 실명, 배송 주소(우편번호 포함), 휴대폰 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세 가지 정보를 모두 알려주신 분을 우선해서 배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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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4대강 사업, Book Crossing, 강은 살아있다, 북 크로싱, 북크로싱, 생태, 최병성, 환경
크로싱/북 크로싱  |  2010/07/0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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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실] 물을 두려워하지 않는 고양이? -_-;;;
원래 고양이과 동물은 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호랑이는 예외). 그런데 고양이와 살아 보니 고양이도 고양이 나름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러시안 블루종인 똘똘군은 물 한방울만 발에 닿아도 그 자리에서 탈탈 터는 유난을 떱니다. 목욕이라도 한 번 할라치면 아주 전쟁을 치를 각오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페르시안 실버 태비종인 모찌군은 물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더군요. 페르시안 실버 태비종이 다 그런지 아니면 모찌군의 특성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보시는 것은 제가 세면을 마치고 난 세면대에 모찌군이 들어가있는 모습입니다. 온통 물이 흥건한데도 떡하니 들어가서 털퍼덕 자리를 잡았습니다. 당연히 물이 몸에 닿을텐데도 전혀 개의치 않네요.

보통의 고양이라면 물소리에 기겁을 하기 마련인데 자세히 보시면 샤워꼭지에서 찬 물이 쏟아지는 상황인데도 물방울이 욕조 바닥에 튀는 모양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습니다. -_-;;;

집에 놀러온 사람들이 다들 신기해 하더군요.

모찌군은 목욕을 시킬 때에도 낮은 소리로 으르렁거려 기분이 좋지 않음을 표시할 뿐 전혀 지랄발광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목욕하는 것이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몸이 흠뻑 젖으면 이내 포기하고 맙니다. ^^

한 마리라도 물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확실히 낫기는 합니다. 물론 똘똘군이 물을 싫어하는 정도가 두 마리 몫을 능가하니 결국은 마찬가지이기는 합니다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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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고양이, 냥이, 모찌, 모찌군, 목욕, 페르시안 실버 태비, 페실
반려동물  |  2010/07/04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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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veriot
2010/07/04 13:4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다른 고양이들처럼 지랄발광하지 않는군요 으하핫;;
월덴지기
2010/07/04 18:28 수정/삭제
솔직히 다른 고양이들의 지랄발광을 목격한 건 아닙니다만... ^^;;;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보 아
2010/07/05 11:0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모찌군 확실히 희귀 케이스군요.
저희집 녀석들은 단모종에 빗질 자주 하니까 목욕을 안 시키는데 (못 시키는 거겠지 ^^;)
봄가을 털갈이철에는 목욕이 도움이 된다고 의사샘 말씀하셨지요.
싫어하는데 억지로 목욕 시키다 심장마비 쇼크사 한 고양이 주인이 직접 쓴 사연이 모 고양이카페에 올라온 적 있었지요. 그 녀석도 희귀케이스였긴 하지만.
암튼 흥미로운 건 둘로 나뉘는 댓글 분위기였는데요.
그럴수록 어려서부터 목욕 자주 시켜 버릇 들여야 한다 (훈련통제파)
죽을 정도로 싫어하는 거 웬만하면 시키지 않겠다 (자유방임파)
지나친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장래 부모가 되거나 지금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면, 아이들 다루는 태도가 대략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월덴지기
2010/07/06 19:15 수정/삭제
저희 집도 러블은 두 달에 한 번 정도는 목욕을 시키려고 해요. 과연 가능할지는 모르겠어요. ㅠ.ㅠ

모찌군을 보면 훈련통제파가 맞는 것 같고 똘똘군을 보면 자유방임파가 맞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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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데
2010/07/06 12:4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그래도 쉽지 않아. 자네가 한번 해보게나~~ --;
월덴지기
2010/07/06 19:16 수정/삭제
똘똘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쉽다는거지 뭐...

(댓글 기부금 300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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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들은 '꽁지돈'에 목숨 걸지 않는다
'꽁지'는 도박장에서 도박 자금을 공급하는 일종의 고리대금업자입니다. 대부분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무허가 업자이며 대개 말도 안 되는 수준의 선이자를 떼고 돈을 빌려줍니다. 이를 '꽁지돈'이라고 합니다.

흔히 가족들이 사채로 알고 있는 돈은 대부분 '러시 앤 캐시', '산와 머니', '리드코프' 등 대부업법에 등록된 업체에서 빌린 돈이며 이들 업체는 제 3금융권으로 분류되지 사채업자는 아닙니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이 꽁지들이 바로 사채업자입니다.

원래 채권자가 도박 자금으로 사용될 것을 알고 빌려준 돈은 민법 상 갚을 필요가 없기는 하지만 많은 도박 중독자들이 조직 폭력배와 연관되어 있을 것을 두려워해 꽁지돈을 갚지 않을 엄두는 못 냅니다. 그래서 꽁지돈을 갚으려다 도박에 더 심하게 빠져들어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금력이 있는 도박자의 경우 꽁지들은 빌려준 돈을 회수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연 매출 100억 원 대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도박자가 꽁지돈을 1억 빌렸다면, 이를 그냥 포기할 수도 있습니다.

꽁지들이 원하는 것은 푼돈을 돌려받는 것이 아닙니다. 영리한 꽁지들은 훨씬 더 멀리 내다보고 있습니다. 자금력이 있는 도박자가 빌려준 돈을 갚고 도박을 끊는 것보다는 꽁지돈을 포기하더라도 계속 도박장에 드나들면서 자신의 돈을 빌리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훨씬 더 이득이니까요.

따라서 꽁지가 빌려준 돈을 쿨하게 탕감해 준다고 해서 마냥 좋아할 일이 아닙니다. 도박판에서 돈놀이를 하는 꽁지라면 산전수전 다 겪은 백전노장인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하루라도 빨리 담판을 짓고 꽁지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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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꽁지, 꽁지돈, 도박, 도박 중독, 도박자, 도박장, 도박중독, 러시 앤 캐시, 리드코프, 사채, 사채업자, 산와 머니, 제 3금융권
심리학 이야기/도박중독  |  2010/07/0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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