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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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14   [북 크로싱] 내 돈을 지키는 경제학 : 시장의 유혹과 거짓말로부터(2010)(보관 중) (8)
  • 2010/07/14   다른 도박자에게 경고하고 다니는 도박 중독자? (2)
[북 크로싱] 내 돈을 지키는 경제학 : 시장의 유혹과 거짓말로부터(2010)(보관 중)
한겨레 신문 경제부의 김진철 기자가 쓴 '내 돈을 지키는 경제학 : 시장의 유혹과 거짓말로부터(2010)'를 북 크로싱합니다.

시골의사 박경철이 추천한 이 책은 실물 경제를 다루는 경제서이면서도 좌파적(?) 가치가 묻어나는 경제서입니다.

이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개글'을 참고하세요.

이 책을 읽고 싶은 분은 이 포스팅에 선착순으로 '신청합니다'라고 댓글을 달아주시면 됩니다. 실명이든 익명이든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나서 walden3@gmail.com으로 받으실 분의 실명, 배송 주소(우편번호 포함), 휴대폰 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세 가지 정보를 모두 알려주신 분을 우선해서 배송하겠습니다.

* 월덴 3의 북 크로싱에 대해 궁금한 분들은 여기를 클릭!
* 북 크로싱 신청을 하시기 전에 반드시 경고 제도를 숙지하세요!

* 신청자 명단(2010년 7월 27일 20:42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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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Book Crossing, 경제, 경제서, 경제학, 김진철, 박경철, 북 크로싱, 북크로싱, 시골의사, 실물경제, 재무설계, 재테크, 한겨레
크로싱/북 크로싱  |  2010/07/14 19:39
Trackbacks  | Comments  (8) :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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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아
2010/07/14 21:4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신청합니다. 한꺼번에 세 권인데 한 달 안에 다 읽을 수 있을거로 믿고... ^^;
월덴지기
2010/07/15 15:21 수정/삭제
윽~ 조금만 일찍 신청하시지 그러셨어요. 이 책도 제가 갖고 있는 책이라서 어제 택배로 함께 보낼 수 있었는데... ㅠ.ㅠ

어쨌든 오늘 중으로 발송하겠습니다. 받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보 아
2010/07/15 23:01 수정/삭제
그러게요... 포스팅을 조금만 더 일찍 올려주셨으면 같이 신청할 수 있었을텐데요...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이 책.
택배비 절약할수 있었을텐데... ^^;
월덴지기
2010/07/16 10:57 수정/삭제
하는 수 없지요. 이 책도 오늘 아침에 발송했으니 주말까지는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받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보 아
2010/07/17 16:35 수정/삭제
오늘 오전에 받았습니다. 포장만 뜯어놓고 외출한 사이에 남편이 먼저 절반 읽었네요.
이 분야의 책을 읽는 게 저로서는 처음입니다만, 예전에 박경철씨 책을 읽어본 적이 있는 남편은 박경철씨가 요즘 새로 쓴 책은 없냐고 묻는군요.
다 읽으면 다시 덧글 올리겠습니다.
월덴지기
2010/07/17 17:59 수정/삭제
받으셨군요. 저도 아직 못 읽어봤지만 박경철씨가 새로 낸 책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검색해 보세요.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보 아
2010/07/27 18:0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다 읽었습니다. 저 정도의 사람에게는 적당한 생활경제 책이네요.
다음 신청자가 빨랑 나타나야 할텐데... ^^;
월덴지기
2010/07/27 20:41 수정/삭제
그러게요. 북 크로싱 책이 자꾸 쌓이기 시작하면 아무래도 부담이 되게 마련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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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도박자에게 경고하고 다니는 도박 중독자?
가끔 자신이 도박중독치료 전도사가 되어 도박 중독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함께 도박하던 사람들에게 예방 홍보를 하고 다닌다는 도박 중독자가 있습니다.

이처럼 다른 도박자에게 도박중독의 폐해를 알리고 다니는 것이 정작 도박 중독자 본인에게 도움이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도움이 됩니다.

우선 다른 도박자에게 경고를 하려면 자신이 도박중독으로 인해 고통을 겪었다는 것을 어느 정도 open해야 하기 때문에 치료를 받고 있다는 수준까지 이야기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문제를 알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많이 알면 알수록 도박 자금을 빌리기 어렵고 감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재발 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도박 중독자 중에는 다른 사람에게 경고함으로써 도박을 끊어야만 한다는 자기 세뇌를 반복하고 이로 인해 약한 의지를 다 잡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반복해서 다른 도박자에게 경고를 하는 것은 도박을 끊어야 한다는 자기 의지를 강화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도박 중독자가 그동안 자신의 도박 문제로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주었음을 인정하고 그로 인한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름대로 시도하는 행동일 수 있기 때문에 색안경을 끼고 볼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도박 중독자가 다른 도박자에게 경고를 하고 다닌다고 해서 주제도 모른다고 면박을 주지 마시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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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도박, 도박 중독, 도박 중독자, 도박자, 재발
심리학 이야기/도박중독  |  2010/07/1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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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lu
2010/07/14 22:5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음, 그렇군요. 이런 상황도 있을 수 있겠네요.
근데 혹여 그 사람이 아직 문제를 완전히 끊지 못했다 해도 자신의 문제를 타인에게 드러내는 쪽이 양쪽에겐 도움이 되는 건가요?
아니면 어느정도 근본에서 벗어났다 싶을 때 문제에 대한 진행방법을 공유하는게 더 나은 걸까요?
월덴지기
2010/07/15 15:26 수정/삭제
완전히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효과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개 중독자는 어느 정도 자신이 문제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는 경우에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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