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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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트랙백/방명록 기부금 모으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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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댓글/트랙백/방명록 기부금 모으기입니다. 2006년 9월 1일부터 월든 3의 모든 포스팅에 달리는 댓글과 방명록 하나에 100원, 걸리는 트랙백 하나에 500원의 사비를 모아 좋은 일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2007년 6월 29일부터 댓글은 300원, 방명록은 500원, 트랙백은 1,000원으로 올립니다.

제가 다는 댓글은 제외합니다. 물론 댓글/트랙백/방명록이 폭주하여 제가 감당하기 어려운 때가 오게 되면 액수는 조정하게 됩니다.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인데 이제서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댓글과 트랙백, 방명록 많이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 2023년 12월 2일 00시 57분 현재 모금액
(2006년 9월 1일 00:00시 시작)
댓글 13341개 = 3,720,400원
방명록 324개 = 143,100원
트랙백 195개 = 184,000원
특별 기부금 = 107,604원
특별 기부금2 = 50,000원
특별 기부금3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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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부금5 =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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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저는 한 사람의 백 걸음보다 백 사람의 한 걸음이 이 기부금 제도의 취지에 더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2007년 10월 2일부터 하나의 댓글을 여러 개로 분리해서 달기, 하나의 포스팅에 달리는 중복 댓글, 도배성 댓글에는 기부금을 적립하지 않습니다.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언급이 없는 댓글은 기부금이 적립되지 않은 것으로 아시면 되겠습니다.

태그 - 기부, 기부금, 나눔, 댓글, 모금, 모금액, 방명록, 아름다운 재단, 트랙백
나눔  |  2024/12/3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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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zan
2006/09/05 21:2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우와!!! 정말 좋은 일 하시네요~~~
기념으로 댓글 하나 달고 갑니다~~~^^
하루에 한번은 꼭 오는 왕 팬인데.. 이제 댓글 정도는 자주 남길게요~
월덴지기
2006/09/05 23:32 수정/삭제
하하 왕팬이라고 하시니 어깨가 으쓱하네요. 앞으로는 댓글 하나 달아주시는 것이 좋은 일 하시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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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데
2006/09/05 21:3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댓글 많이 달아주께~~~ ^^
월덴지기
2006/09/05 23:35 수정/삭제
어 그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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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ti
2006/09/06 09:1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댓글 하나 추가요 (좋은 일이라면...^^)
월덴지기
2006/09/06 17:54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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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2006/09/06 16:4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음, 전에 갈고 닦았던 (댓글과 트랙백을 거는) 습관과 내공을 발휘할 때가 왔군요..^^
월덴지기
2006/09/06 17:57 수정/삭제
하하~ 학생님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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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
2006/09/06 18:2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이 글 말씀이시군요! 감당하지 못할 정도까지 댓글이 달려도 감당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월덴지기
2006/09/07 09:51 수정/삭제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댓글이 달린다면 행복한 고민이 되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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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씨
2006/09/08 23:2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화이팅이십니다
1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덴지기
2006/09/09 00:30 수정/삭제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게 자주 댓글 날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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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말제이
2006/09/11 09:5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오~ 멋진데요. ^^
월덴지기
2006/09/11 20:31 수정/삭제
부끄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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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은술
2006/09/14 16:2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댓글 기부금이라니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남겨주신 흔적따라 들렀다가 링크하고 돌아갑니다.^^
월덴지기
2006/09/14 17:00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현재 달고은술님이 400원을 기부하셨네요. ^^

링크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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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만
2006/09/15 10:3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와핫 그러다가 정말 폭주하면 어쩌시려구요~~!
저도 은근슬쩍 끼어들었습니당! >_<
월덴지기
2006/09/15 12:13 수정/삭제
포스팅한지 며칠 되었습니다만 다행히(?) 폭주할 것 같지는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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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루
2006/09/18 04:1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우와, 이 글, 오늘에야 차근차근 읽어 보네요. 멋지셔요. 히이~ 자주자주 와서 활동(?)해야 겠는데요? :D
월덴지기
2006/09/18 18:53 수정/삭제
하하 그러세요.

댓글 달고, 좋은 일도 하고.
도랑 치고, 가재 잡고.
꿩 먹고, 알 먹고.
마당 쓸고, 동전 줍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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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onia
2006/09/19 22:2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아, 정말 멋진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월덴지기
2006/09/20 01:58 수정/삭제
별 것 아닙니다만 어쨌거나 칭찬 감사합니다. 더불어 소중한 댓글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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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Hi
2006/09/21 13:5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댓글따라 왔습니다^_^ 온김에 저도 좋은 일에 댓글 추가!
저도 해보고 싶지만;; 한달하면 천원 모이려나;;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은 약간 덥군요;
월덴지기
2006/09/22 00:56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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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中人
2006/09/22 22:3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월덴지기님 :)
덧말제이님댁에서 말씀도 많이듣고 뵙기도 많이 했었지만 쉽게 찾아오질 못했었는데 이렇게 만나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역시 멋진 분이라는 생각이 아니들 수가 없네요 +_+ 앞으로도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월덴지기
2006/09/23 13:43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저도 덧말제이님댁에서 자주 뵈어서 낯설지가 않네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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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
2006/09/24 14:0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놀라운 아이디어 입니다. 자주자주 찾아뵐께요^^ 복받으세요!!!
월덴지기
2006/09/24 15:26 수정/삭제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자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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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
2006/09/24 14:2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다시 댓글 답니당~!
월덴지기
2006/09/24 15:26 수정/삭제
오늘도 기부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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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devil
2006/09/24 15:0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지나던길에 덧글을 안 남길수가 없어요 ㅠ_ㅠ 넘 멋지세요 >_<
월덴지기
2006/09/24 15:27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자주 오셔서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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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2006/09/25 01:2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저도 덧글 타고 왔습니다~ 이렇게 참여하면 되는 거지요~
월덴지기
2006/09/25 16:28 수정/삭제
맞습니다. 댓글이나 트랙백을 꼭 이 포스팅에 걸지 않으시더라도 기부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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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장
2006/09/25 10:2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이리 멋진 일을 하시다니!!! 부끄러울 따름이네요.
월덴지기
2006/09/25 16:31 수정/삭제
별 것 아닌 것에 과찬을 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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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2006/10/03 19:1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월덴지기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렀는데, 잘 지내셨나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꾸준히 포스팅을 하며 관리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이렇게 좋은 일까지 하신다니,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월덴지기님은 마음도 정신도 아름다운 분이신 것 같아요. :)
월덴지기
2006/10/04 17:50 수정/삭제
와아~ 반달님이시다!! 정말 오랜만에 들르셨네요. ^^

블로깅이야 제가 좋아서 하는 것이고 댓글 기부금 모으기도 별 것 아닌데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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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
2006/10/16 12:53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재미있네요, 이런 방식도.^^
월덴지기
2006/10/16 23:48 수정/삭제
아직은 견딜 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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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2006/11/02 17:4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그러고 보니 저도 어제 백 원짜리 동전 교환권(?) 두 개 저금통에 넣은 셈이군요. 남의 덕에 선행도 하고 참...
여기 말고도 동참하시는 분들이 계신가본데 정작 제 블로그에서는 엄두가 안 납니다. 누구라도 댓글을 쓰고 싶어지는 글을 올리는 블로그라면 몰라도...
여러 모로 좋은 일 하고 계시는군요.
월덴지기
2006/11/03 10:55 수정/삭제
하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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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tai81
2006/12/27 13:4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좋은 일을 하고 계시기에 그냥 할 수 없어서, 저도 동참해 봅니다.
월덴지기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월덴지기
2006/12/27 18:27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

Juntai81님도 멋진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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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中人
2006/12/30 11:3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저 오랜만에 왔습니다. 잘 지내셨죠? 히히히
월덴지기
2006/12/30 12:52 수정/삭제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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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zr
2007/01/25 12:2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와.. 정말 멋진 일인데요.. ^^;; 저도 조만간 시작해봐야겠습니다.^^;
월덴지기
2007/01/25 13:54 수정/삭제
칭찬 감사합니다. 큰 일도 아닌데 많이들 칭찬해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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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미
2007/05/07 00:0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그냥 여디가 글을 올리면 되는건가요..;; 제가 이런데(컴과 관련된 어떤 부분이라도) 익숙치가 않아서요..^^; 암튼 좋은 뜻으로 시작하신 일 감당 못해 금액 조정하는 일이 생겼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
월덴지기
2007/05/07 00:34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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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니
2007/08/21 10:1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좋은일을 하고계시네요.
잘되길 바랍니다^^
월덴지기
2007/08/21 10:47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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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
2007/11/07 18:2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자주 방문해야겠네요. 블로그를 더욱 널리 알리셔야 하지 않나요? ^^;
월덴지기
2007/11/07 18:54 수정/삭제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일 하려면 널리 알려야 하는데 제가 홍보 쪽으로는 좀 부족합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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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납이
2007/11/08 22:1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오오...이런 좋은일을...블로그의 활용방법이 정말 다양하군요
월덴지기
2007/11/09 10:15 수정/삭제
하하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활용할 수 있을지는 몰랐습니다.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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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네
2007/11/19 00:1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저도 조만간 덧글 기부 이벤트를 제 블로그에서 진행할까 합니다.방문자수도 적고 인기도 많이 딸리지만,노력해 보겠습니다.기부금같은거는 이번주동안 한번 고민해보고,다음주 즈음부터 시작할까 합니다.월덴지기님이 하시는 일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월덴지기
2007/11/19 21:57 수정/삭제
동참 감사합니다. 유리네님의 따뜻한 마음이 세상의 또 하나의 빛이 되리라 믿습니다. 저도 더욱 열심히 나누겠습니다. ^^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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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이
2007/11/23 21:3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좋은 일 하시네요..^^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월덴지기
2007/11/23 22:56 수정/삭제
기분이 좋아지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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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빛
2007/12/07 22:1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무슨 뜻인지? 예를 들면 제가 댓글을 하나 달면 기부금이 적립된다는 말씀 같은데 그럼 그걸 지기님이 내신다는 건가요? 맞나...
그런 거 상관 않고 내키는 대로 댓글 달고 있는데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월덴지기
2007/12/08 11:14 수정/삭제
맞습니다. 댓글, 방명록을 쓰시거나 트랙백을 거시면 각각에 해당하는 기부금을 제 사비에서 적립하는 겁니다.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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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양
2007/12/20 20:3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 역시 세상은 아직은 살만한 곳이구나.. 하는 따뜻함을 느끼고 돌아갑니다.

날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월덴지기
2007/12/21 02:23 수정/삭제
별 일 아닌데 과찬의 말씀입니다.

Cherry양님도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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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初夏)
2007/12/24 13:3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댓글, 300원이요~~ ㅋㅋ 저도 이 운동에 동참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제대로 관리를 못하고 있는 상태라... 좀 어려워졌어요. ^.^
월덴지기님,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낼이 그날이네요. 성탄의 기쁨과 나눔을 실천하시니 누구보다도 행복한 성탄절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건강하고 뜻깊은 연말과 새해도 맞으시길 빕니다.
월덴지기
2007/12/24 20:43 수정/삭제
덧글과 트랙백 모두 감사합니다.

초하님도 항상 보람찬 하루하루되시기 바라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덧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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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turtle
2007/12/26 14:4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정말 멋진 아이디어네요.
애드센스를 달고 하는 것들만 생각했었는데, 멋진 아이디어라 생각됩니다.
한때 블로그 운영했던 사람으로써 나중에 다시 블로그를 하게 되면 저도 해보고 싶어지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월덴지기
2007/12/27 11:57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나중에 블로그를 다시 열게 되시면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blackturtle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덧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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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008/01/19 20:4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이런 곳은 첨 봤어요. 어려운 일일텐데 대단하십니다.
따뜻한 겨울 되시길..
월덴지기
2008/01/19 23:56 수정/삭제
격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께요. ^^

(덧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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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řina
2008/01/21 03:3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심리학자가 되고 싶어하는...이제 고2가 되는 고1입니다...
(사실, 홈스쿨링 중입니다)
방문한지는 꽤 되었지만, 덧글은 이제서야 남기게 되네요...
여기는 좋은 글이 많아서 자주 들리고 있습니다...
(저...그런데요, 주소만 긁어가는건 괜찮은가요?)
월덴지기
2008/01/21 21:08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자주 들르세요.

주소만 긁어가는 것이 링크나 혹은 출처를 기재한 펌이라면 괜찮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지글 중 '저작권 관련 공지(필독)'을 참고하세요.

(덧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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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량^.~
2008/02/11 19:43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댓글 기부금이라...
정말 마음 따뜻한 분들의 아이디어는 더 빛나는 것 같아요^^
월덴지기님 화이팅입니다^^*
월덴지기
2008/02/11 19:48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나눔의 기쁨을 깨닫는 분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덧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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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2008/04/10 18:1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웹덴님! 완전 멋지십니다! 완전!완전!
저는 방명록에 달린 500원 기부되었습니다 라는 글이 무슨 소린가?"
했었는데! 제가 방명록을 달면, 애드센스 수입처럼 기부가 되는건가?
생각했었는데
월덴님께서 개인적으로 기부를 하시는 거였군요!!!
우아!
북크로싱에, 이런 기부까지!
월덴님 꼭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
님좀짱인듯!
킹왕짱!
우왕굳!

나중에 댓글 폭주 올꺼같아요!
응원과 격려의 댓글 ^^
월덴지기
2008/04/10 22:10 수정/삭제
칭찬 감사합니다.

그런데 '님 좀 짱인듯!' 요건 짜증날 때 쓰는 표현이 아닌지. -_-;;;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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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언니
2008/10/30 01:53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모든 일이든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런일은 사실 실천하기가 참 어려운데 대단한 결심을 하신것 같아요
저도 월덴지기님 본받아야 겠어요
따뜻한 마음을 얻고갑니다 꾸벅!!

월덴지기
2008/10/30 11:28 수정/삭제
칭찬 감사합니다. 별 일도 아닌데 과분한 칭찬이십니다. ^^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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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꾸리
2009/02/16 16:1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웰덴지기님의 기부 부담을 앞으로 지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아자아자~
좋은 일 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월덴지기
2009/02/16 17:04 수정/삭제
하하~ 감사합니다. 그런 부담이라면 기꺼이 지도록 하지요. ^^

그런데 제 닉네임은 '웰덴지기'가 아니라 '월덴지기'랍니다. 많이들 착각하십니다만... ^^;;;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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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2009/03/08 14:4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좋은 일 하고 계십니다. 소액기부가 많이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월덴지기
2009/03/08 17:28 수정/삭제
방문 감사합니다. 저도 소액기부가 많이 활성화되기를 바랍니다. ^^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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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
2009/05/21 23:1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문득 궁금해 다녀갑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보탬이 되고자 글도 하나 더 엮어놓습니다!!
월덴지기
2009/05/22 01:21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초하님도 잘 지내시나요? ^^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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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20:4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월덴지기
2009/09/28 17:41 수정/삭제
알았네. 그럼 10월 4일에 보도록 하지.

(댓글 기부금 300원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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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
2010/01/08 10:0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와우.. 좋은 일 하시는군요..
훌륭하십니다. ^^
전 한달에 5천원 기부하는것도 거를때가 있어서.. ㅜ.ㅜ
월덴지기
2010/01/08 10:46 수정/삭제
칭찬 감사합니다. ^^;;;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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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2010/02/17 11:43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저도 댓글!!이제 매일 와서, 달아야 겠어요,,ㅋ
월덴지기
2010/02/17 13:22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재미있지도 않은데 굳이 오셔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고요. 댓글을 남기고 싶을 때 달아주시면 됩니다(비굴 모드~) ^^;;;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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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3nk
2010/05/19 08:5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한가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전 현재 호주 시드니대를 다니는데

이번 2011년에 남아공에서 자원봉사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자연보호 및 어려운사람들 돕는 꽤나 규모가 생각보다 큰 프로젝트인데

그 프로젝트 비용들이 다 기부금으로 모이는것이라

개인적으로 모으려하다

이렇게 방문을 하게되었습니다

혹시 이렇게 모으신 기부금은 실제로 사용가능한 기부금인가요?

저도 한번 이렇게 모으고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기부금 모으기를 한번도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
월덴지기
2010/05/19 14:16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좋은 일을 계획하고 계시는군요.

혹시 월덴3의 댓글 기부금을 댓글을 다는 분들이 기부하는 걸로 생각하고 계신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많은 분들이 그렇게 착각하시거든요.

댓글을 다는 분이 아니라 제 사비에서 개인적으로 모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kim3nk님이 다신 댓글에 대해 제가 300원을 기부하는 것이지요. ^^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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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근학생
2010/05/21 05:2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좋은글 감사 합니다. 댓글 기부금은 미안한 마음 입니다
월덴지기
2010/05/21 09:48 수정/삭제
천만의 말씀을요. 방문 감사합니다. ^^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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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김
2010/10/19 08:3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음 현재 제가 나눔과 기부를 하고 있는 단체인데 거기 소개시켜도 될련지;;
http://happylog.naver.com/moyse2666.do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 인권 단체입니다. 천주교에서 운영하고는 있지만..

저는 처음에 댓글을 달면 어디에서 300원씩 받는다는 것인지 알았는데
300원씩 윌덴지기님께서 기부를 하시고 계시군요~

정말 멋지십니다~ 예전엔 미쳐 몰랐지만 세상은 참 따뜻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라는 생각이 다시금 듭니다~

댓글 너무 달게되면 윌덴지기님 기부 너무 많이 해서 행복한 궁핍감을 맛보게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월덴지기
2010/10/19 15:46 수정/삭제
오~ 감사합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저도 이곳과 나눔을 할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리스트에 등재해 두겠습니다.

그리고 댓글 기부금으로 제가 파산할 일은 걱정하지 마시고 얼마든지 댓글 달아주세요~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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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김
2010/11/11 08:3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오늘도 윌덴지기님 상쾌한 기부를 돕기위해 댓글을 남깁니다~^^;
제가 추천한 단체에도 후원 등록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거기 다닌지 이제 3년 조금 넘었는데 이제서야 외국노동자 친구들과 제법 친해진것 같습니다.
그 친구들에게 생일파티도 초대 받고 같이 등산도 가고..
같이 영화보러가자고 문자도 오고
그리고 돈주고 영어 배울려고 알아봤지만 잘구해지지도 않았던 부분이
지금은 '자기는 나에게 영어를 가르칠테니 너는 나에게 한글을 가르쳐 달라고 해서 지금은 두명의 영어 선생님이 생겼습니다.
다른 친구나 그 단체에는 절대 비밀로 해달라 합니다. 챙피하다고..
다음주부터 하기로 했는데 기대가 됩니다.
어쩌면 저는 봉사나 기부를 마치 죄를 용서받기 도구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저 일방통행이지 양방통행으로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나눔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어떤 무거운 짐들이 사르르 녹아버리는 기분입니다.
하여튼 윌덴지기님께서 열심히 기부하시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역시 따뜻함은 주위로 퍼지고 전달이 되는 강한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윌덴지기님의 그런 모습을 보고 분명 어떤 다른 사람도 또 그렇게 윌덴지기님처럼 닮아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월덴지기
2010/11/11 09:44 수정/삭제
사실 후원등록 추천은 받았지만 정작 후원을 하게 될지는 장담 못 드립니다. 저도 제 마음이 어디로 튈 지 잘 몰라요. ^^;;;

제가 나눔하는 것을 칭찬하는 분들이 가끔 계신데 저는 제가 나누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받고 있기 때문에 항상 죄송하고 또 기쁩니다.

신방김님도 그런 나눔의 삶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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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걷기
2011/01/01 17:2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멋진분이시네요 댓글기부라니,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월덴지기
2011/01/01 22:39 수정/삭제
변변찮은 일에 과분한 칭찬을 하시니 감동할 따름입니다.

하늘걷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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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
2011/07/01 20:43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항상 눈팅만 했는데, 좋은 취지를 알고 나니 들어올때 마다 댓글을 달아야 할것 같아요^ ^.
항상 재밌고 좋은글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월덴지기
2011/07/02 11:04 수정/삭제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자주 뵈요.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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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김
2012/05/30 16:1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몇달 전인가? 여기에 있는 글 한 편을 보고 아쉬운 감정을 느꼈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라는 것을 이제서야 느꼈나 봅니다.

오히려 회복자들이 한번쯤은 꼭 새겨들어야 할 얘기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대학원 다니는데.. 여러가지를 배우고 또 더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고 느낍니다.

자신의 성장 깊이가 깊지 않은 상태에서
배우지 않고 또 계속 성찰하지 않으면.. 내가 회복한 방법만이 유일한 회복 방법이다라는 심각한 오류에 빠질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길은
계속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또 행동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생각할 수 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월덴지기
2012/05/30 23:02 수정/삭제
어떤 분야의 글이든 생각은 다를 수 있지요. 잘 돌아 오셨습니다.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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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7 09:4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월덴지기
2012/06/27 13:22 수정/삭제
제가 전혀 다른 영역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그 상담자와 상담 기술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이 적절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상담이라는 것도 인간의 일인 만큼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질문과 해답은 모두 상담 안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 상담 안에서 해결 하실 것인지는 본인이 선택을 하셔야 할테고요.

잘 해결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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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달
2013/02/23 18:1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정말 좋은 일하시네요.^^
심리학에 관심이 있어서 들렀다가 저의 롤모델로 삼아야겠다고 생각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
월덴지기
2013/02/24 00:09 수정/삭제
항상 편하게 놀러오세요~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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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
2013/02/25 17:1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월덴지기님, 안녕하세요. 제가 쾌도쿤에서 '지평'으로 닉을 바꿨어요. 전부터 댓글 기부금 하시는 게 참 좋아보였습니다. 저도 올해부터 댓글 기부금을 제 블로그에서 시작해 볼까 합니다. 따라해도 되지요? ^^
월덴지기
2013/02/25 18:09 수정/삭제
물론 환영이지요~ 좋은 일은 함께 하면 더 즐겁잖아요~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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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2013/06/28 08:4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사심없이 느끼는 제 감정. 정말 대단하십니다. 멎져요.. 도움이 많이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월덴지기
2013/06/28 09:19 수정/삭제
대단치 않은 일에 과분한 칭찬 고맙습니다~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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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2013/06/28 10:0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이제 곧 장마가 온다는데, 지기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월덴지기
2013/06/28 22:56 수정/삭제
아 응원 고맙습니다~ 도박 중독 관련해서도 아직 올릴 글이 많은데 짬이 잘 안 나네요~ 채송화님도 평안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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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2014/08/04 10:3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직무연수에서 뵈었던 상담사입니다. 주신 책 자료중에 MMPI-2/A : Psychological Assessment with the MMPI-2/A는 구해서 배달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정애자 선생님의 책은 절판이라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좋은 정보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가끔 들러서 조언 구하겠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월덴지기
2014/08/04 17:58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정애자 선생님 책은 절판이 되었군요. 출판사에 재발간 요청을 하는 사람이 많으면 출판사에서 다시 출판하기도 한다고 들었어요. ^^

자주 놀러오세요~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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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2015/07/23 09:2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아주대에서 슈퍼비전 받고 케이스컨퍼런스 해주신 거 듣고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 이렇게 좋은 일도 하시고 대단하세요..! 자주 들러서 자료도 보고 조언도 구할게요 선생님 ^^ 건강유의하세요!
월덴지기
2015/07/23 15:55 수정/삭제
변변치 않은 일에 과찬이십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계속 즐겁게 쭈욱 할께요~ 또 뵈요~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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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경
2015/12/30 11:5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선생님~멋지십니다~ !!
월덴지기
2015/12/30 15:48 수정/삭제
멋지긴요. 과찬이십니다.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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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총총
2016/02/16 22:2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지난 월요일 초졸한 특강에서 뵙게된 인연으로 이 사이트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셋 중 누구일지 짐작이 가실런지요~^^)
이 사이트,
어딘지 구석구석 재미난 것들이 숨겨져있는 다락방같은 느낌입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월덴지기
2016/02/17 00:18 수정/삭제
대충 짐작이 갑니다만 틀리면 본전도 못 찾을 것 같으니 섣부른 추측은 안 하겠습니다.

저는 재미난데 다른 분들도 재미날지는 잘 모르겠네요~~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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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2 14:42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월덴지기
2016/05/12 15:32 수정/삭제
심리평가 또는 심리평가 후 해석 상담을 원하시는 경우는 walden3@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궁금하신 내용을 말씀해 주시면 상세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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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
2016/09/10 18:1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청소년 상담사 연수에서 강의 해주시고 그리고 알려주신 홈페이지에 이제야 들어와봤습니다. 그리고 귀한 자료들에 감사한 마음과 댓글 기부에 감동도 받고....이리 저리 둘러보고 필요한 자료도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명절 잘보내세요~!!!
월덴지기
2016/09/10 23:17 수정/삭제
필요하신 자료였으면 좋겠네요. 한가위 덕담 고맙습니다. 선생님도 편안한 명절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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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향
2017/04/17 12:5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저도 새내기 블로거인데 제 활동이 어떻게하면
좀 더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이였어요.
기부를 하더라도 모두가 함께 나누고 참여할 수 있게 하고 싶었는데
월덴지기님의 아이디어에 저도 동참해지고 싶네요^^*
벌써 몇년전부터 이렇게 행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ㅎ
월덴지기
2017/04/17 22:40 수정/삭제
꽤 오래 전 일이라 기억이 명확하지는 않습니다만 댓글 기부금의 아이디어가 제 머릿속에서 나온 건 아닐겁니다. 하긴 누구의 아이디어인지가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스스로 즐겁게 할 수 있고 그 일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도 된다면 일거양득이라고 할 수 있을테니까요. 잔향님도 모쪼록 즐겁게 하시면 좋겠네요.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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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Lake
2017/07/19 09:2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선생님의 멋진 활동에 저도 자극을 받아 후원 활동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
저는 아직 잘 모르지만요, 앰네스티나 그린피스 후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월덴지기
2017/07/19 09:46 수정/삭제
엠네스티나 그린피스 후원도 괜찮지요. 저도 고려 중입니다.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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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2017/10/07 15:1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어떻게 기부금이 적립되는지 댓글을 다 읽고 서야 알게되었습니다. 댓글을 다는 사람의 계정으로 어떻게 300원이 기부되는 줄 알았는데 월덴님의 돈 300원이 기부되는 것이었군요. 감사한 마음에 더하여 같이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을 가져봅니다. 상큼한 기쁨이 느껴집니다~^^
월덴지기
2017/10/07 18:49 수정/삭제
댓글을 달아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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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미
2019/06/08 10:1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일레노 심리학에서 선생님의 좋은 자료를 늘 감사히 받기만 했네요. 정보를 공유하고 나눈다는 선생님의 마음처럼 댓글 하나에도 기부를 한다는 좋은 마음이 느껴져서 대단하시고 훌륭하시다!!!! 생각듭니다.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부끄럽게도 늘 배워야 한다는 것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공간이었습니다. 가끔 내가 하는 상담이 검사가 제대로 하는 것일까?에 대한 지도가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더 겸손하고 낮아지게 합니다. 선생님의 공유의 넓은 마음도 동시에 배우겠습니다.
월든지기
2019/06/20 14:24 수정/삭제
과찬이십니다. 제가 즐겁자고 운영하는 블로그인데요 뭐. 그래도 모쪼록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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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주
2019/10/08 23:4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전에도 그랬지만 오늘 또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생각이 참 멋지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존경하는 마음으로 발자국을 남겨봅니다. 오래오래 강의를 해주셔야 하니까 꼭 건강하셔야해요 ~
월든지기
2019/10/08 23:48 수정/삭제
과찬이십니다. 덕담 주신 만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면서 강의도, 블로그 운영도 즐겁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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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주
2019/10/12 12:08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어... 제가 댓글을 달면 저에게서 기부가 되는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어디서 어떻게 나간다는 것이 없었네요, 여기 올때마다 댓글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럼 왠지 선생님께 민폐?(선생님이 기부를 하시는걸로 되니까요)를 끼치는 건가 싶어서 조심스럽네요. 어쩜 다른 분들도 이렇게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되서 댓글을 다는 데 주저하는건 아닐까도 생각해보았습니다. 댓글을 다는 사람이 기부를 하게 하는 것도 마련해주시면 어떨지 건의해봅니다. 맑은 가을하늘을 보면서 마음도 맑아지는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
월든지기
2019/10/12 12:54 수정/삭제
댓글 기부금 관련 공지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의외로 댓글 기부금 적립 조건이 까다로운 편이거든요. 댓글마다 무조건 적립하는 게 아니에요. 당장 이 댓글도 동일인의 연결 댓글이기 때문에 댓글 기부금이 적립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 걱정은 하지 마시고 달고 싶을 때 편안하게 댓글을 다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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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준
2020/02/13 21:3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오늘 사례 회의에서 참관했던 사람입니다. 진짜 대단하신 내공의 선생님을 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자주 뵙고 열심히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월덴지기
2020/02/13 23:35 수정/삭제
과찬의 말씀입니다. 모쪼록 즐겁게 공부하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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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
2020/05/21 11:0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선생님의 명확한 전달력에 반한 1인입니다. 제가 기부하는 것은 아니지만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월덴지기
2020/05/21 19:25 수정/삭제
응원 고맙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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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2021/07/20 08:45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그런데...어떻게 하면 댓글을 달때 기부가 되게끔 설정 하나요?? ㅠㅠ 저는 도무지 찾을 수가..ㅠㅠ
월든지기
2021/07/20 11:57 수정/삭제
댓글, 방명록, 트랙백 기부금은 제 사비에서 적립되는 겁니다. 염려하지 마시고 편한 마음으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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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13:33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월든지기
2022/07/22 17:27 수정/삭제
편하게 들르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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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연재
2022/09/08 20:4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청상 해결하고 임상실기 도전 중이에요, 방대한 자료에 놀랍니다^^ MMPI실전해석PPT봤는데 기냥 교과서와는 다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학문적 감동 마구마구..
월든지기
2022/09/08 20:56 수정/삭제
노파심에서 말씀드리지만 제 모든 자료는 모두 제 주관적 경험에 입각해 작성된 것이니 임상심리사 시험 준비를 위한 공부 자료로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시험 답안은 출제자의 의도에 맞춰 작성하셔야 합니다.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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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임
2022/09/13 09:2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자료를 공유하고 나눔을 하시는 선생님의 정의로운 실천에 감사드리며 '나'가 아닌 '우리'라는 생각을 갖게 되네요^^~
월든지기
2022/09/13 15:00 수정/삭제
그렇게 거창한 사명감으로 시작한 건 아니고 제가 자료 정리벽이 좀 있어서 기왕 정리하는 김에 같이 공부하면 좋겠다 싶어서 시작한거지요.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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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9 09:31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월든지기
2023/04/19 15:58 수정/삭제
잘 지내고 있지. 재택 근무만 하다보니 거의 집돌이 수준으로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고 있지 뭐.

내가 하는 일은 알고 있는 것과 비슷한데 임상/상담 전문가 또는 훈련 과정에 있는 supervisee들을 훈련/교육 시키는 일이야. 일대 일 또는 일대 다로 실시간 온라인 교육도 하고 강의도 하면서.

시간나면 집에 한번 놀러와.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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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2023/08/06 18:37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몇 년이나 수련을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면서 듣게 된 슈퍼비젼 사례회의를 쉽고 꼼꼼하게 강의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참여하면 실력이 훌쩍 오를 듯 합니다. 자심감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저 같이 버벅되는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자리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월든지기
2023/08/07 13:18 수정/삭제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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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스심리상담
2023/12/01 14:04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좋은 명쾌한 강의로 수련생의 머리와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시는 소장님!
감사합니다!
월든지기
2023/12/01 21:49 수정/삭제
과찬이십니다. 즐거운 공부가 되신다면 저로서는 더할 나위 없습니다.

(댓글 기부금 300원이 기부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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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수호대를 지원하기 위해 작은 힘을 보탰습니다
저는 AVAAZ의 회원입니다. '목소리'라는 뜻의 아바즈는 부패, 빈곤, 분쟁에서 기후변화에 이르기까지 긴급한 여러 이슈에 대해 세계 수많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행동하기 위해 2007년에 설립된 시민 운동 단체입니다.

아바즈의 활동(청원서 서명, 언론 캠페인에 기부, 오프라인 행동, 이메일과 전화 걸기, 정부를 상대로 한 로비 활동 등)은 15개 언어로 전파됩니다.

아바즈 회원은 2018년 6월 18일 현재 195개국 47,859,137명으로 전세계의 중요한 의사 결정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죠.

최근에 저는 아바즈로부터 야생동물 수호대를 훈련시키고 장비를 지급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현재 26분 마다 코끼리 한 마리가 밀렵꾼의 총에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이들을 지키기 위해 야생동물 경비대원들이 사투를 벌이고 있지만 이들도 4일에 1명 꼴로 살해당하고 있습니다. 충분한 장비를 지급받지 못하고 훈련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아바즈는 5만 명의 아바즈 회원들의 모금을 통해 이들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저도 작은 힘을 보탰습니다.




케냐 여행 때 만났던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그들에게 주어진 삶을 온전히 누리기를 바랍니다. 인간의 탐욕에 희생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야생동물 수호대를 지원하고 싶은 분들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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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Avaaz, 기부, 나눔, 모금, 목소리, 아바즈, 야생동물 수호대, 후원
나눔  |  2018/06/1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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