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와 같은 대학 NGO대학원에 재직 중인 박경태 교수의 '소수자와 한국사회 : 이주 노동자, 화교, 혼혈인(2008)'을 북 크로싱합니다.
세상에는 소수자를 다룬 좋은 책이 많지만 딱 한 권만 읽으라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이주 노동자, 화교, 혼혈인에 대해 알고 싶다면요.
학술 총서 격의 딱딱한 책인데도 결코 지루하지 않고 쉽게 읽히는 게 장점입니다.
이 책의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소개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책은 dung님이 북 크로싱 도서로 제공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은 변경된 북 크로싱 제도(국민도서관 이용)가 적용됩니다.
이 책을 읽고 싶은 분은 아래의 북 크로싱 방법에 있는 내용대로 하시면 됩니다.
* 월덴 3의 변경된 북 크로싱 제도에 대해 궁금한 분들은 여기를 클릭!* 국민도서관을 통해 북 크로싱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한 분들은 여기를 클릭!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walden3.kr/trackback/4277
그동안 월덴 3의 북 크로싱도 열심히 하시고 다른 분들과 함께 읽자며 좋은 북 크로싱 책도 많이 보내주신 dung님께서 이번 북 크로싱 책 회수 때 선물로 함께 보내주신 다크 초컬릿(티백도 보내주셨어요~~)입니다. 포장지가 참 antique해서 예쁜데다 식욕을 자극하는 빨간색이네요.
제가 비건인 건 알고 계셨겠지만 제가 또 초컬릿 홀릭인 건 어찌 아셨는지 제 입맛에 딱인 초컬릿을 보내주셨습니다.
벨기에산 55% 다크 초컬릿에 미시간 체리와 캘리포니아 아몬드가 들어가 있는 초컬릿입니다. IMO 인증(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재배되었다는 인증)을 받은 코코아 파우더를 사용했고요.
원래 다크 초컬릿에 체리가 들어가면 어울리기 쉽지 않은데 이 초컬릿은 절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먹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겉 포장지에 'love poem inside'라는 문구가 보이시죠? 실제로 포장지 안쪽에 사랑에 대한 영시가 적혀 있습니다. 제가 받은 초컬릿에는 셰익스피어의 'From Venus and Adonis'라는 시가 적혀 있더군요.
정식 수입품이 아니기는 하지만 혹시라도 구할 길이 없을까 싶어 구글 이미지 검색을 해 보니 아마존에서 팔고 있습니다. 맛이 7가지나 되네요. @.@
당장은 아니지만 맛있는 초컬릿이 생각나면 구매하려고 잘 갈무리 해 두었습니다.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walden3.kr/trackback/4089
미국의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베레비의 '우리와 그들, 무리짓기에 대한 착각(Us and Them Understanding Your Tribal Mind, 2005)'을 북 크로싱합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유유상종'이란 것이 마음과 뇌의 작용에 의해 먼저 무리를 짓고 나면 그 다음에 서로 비슷해지는 것이지 비슷한 특질을 가진 사람들끼리 무리를 짓는 것이 아니라는 걸 진화심리학, 뇌 과학, 사회심리학 등의 연구 결과를 통해 증명하는 책입니다.
그러고 보면 인간이라는 게 참 취약한 존재들이죠. 조금만 장난질을 쳐도 쉽게 넘어가니까요.
이 책이 어떤 책인지 궁금하신 분은 '소개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책은 dung님이 북 크로싱하는 책입니다. 이 공간을 빌어 좋은 책을 북 크로싱 해 주시는 dung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책은 변경된 북 크로싱 제도(국민도서관 이용)가 적용됩니다.
이 책을 읽고 싶은 분은 아래의 북 크로싱 방법에 있는 내용대로 하시면 됩니다.
* 월덴 3의 변경된 북 크로싱 제도에 대해 궁금한 분들은 여기를 클릭!* 국민도서관을 통해 북 크로싱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한 분들은 여기를 클릭!
태그 -
Book Crossing,
dung,
그들,
뇌 과학,
데이비드 베레비,
무리짓기,
부류,
북 크로싱,
북크로싱,
사회심리학,
우리,
유유상종,
진화심리학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walden3.kr/trackback/3856
몇 주 전에 한겨레21의 인턴 기자인 강예슬 기자님이 북 크로싱 관련해서 인터뷰를 요청해 오셨고 서울 시내 모 처에서 조용히 만나 1시간 남짓 인터뷰를 했습니다.
월덴 3의 열혈 북 크로서 세 분(dung님, ojy님, 채송화님)과도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해서 조심스레 의향을 여쭈어 보았는데 세 분 모두 흔쾌히 승락해 주셔서 이야기가 잘 진행되었고요.
그 결과로 한겨레21 1047호(2015년 1월 30일 자)의 '사회 일반' 섹션에 [버려진 것들에 새 생명을]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과잉 생산과 소비를 찬양하는 자본주의에 맞서 순환되고 공유되는 삶'을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가 주 내용입니다.
패스트패션에 맞서는 '덤스터'와 비슷한 비중으로 실렸네요.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핵심만 뽑아서 군더더기 없이 잘 써 주셨더군요.
해당 기사를 읽어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따라 가시기 바랍니다.
'버려진 것들에 새 생명을' <- 클릭
태그 -
dung,
ojy,
강예슬,
공유,
덤스터,
북 크로싱,
월덴 3,
자본주의,
채송화,
패스트패션,
한겨레21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walden3.kr/trackback/3852
★★★★☆
이미지 출처 :
YES24
생각해 볼 만한 좋은 책을 많이 북 크로싱 해 주시는 dung님이 보내주신 책 중 한 권입니다. dung님 아니었으면 있는지도 몰랐을테고, 당연히 읽을 기회도 없었을 책입니다.
생각의 나무 출판사에서 내놓은 당대비평 2005년 신년특별호입니다.
노무현 정권 때 나온 책이니 신자유주의 경제 최우선 노선에 맞서 '좋은 삶(good life)'이란 무엇인지, 좋은 삶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에 답하고자 당대의 진보 진영 논객들이 쓴 글을 모은 모음집입니다.
'고통의 한복판에 띄우는 편지'에는 밀양 성폭력 사건으로 구속된 학생에게 보내는, 성매매 특별법으로 인해 뿔뿔히 흩어진 성노동자 언니에게 보내는, 장애인 운동을 하는 과거 동료에게 보내는, 양심적 병역거부자인 오태양씨에게 박노자 교수가 보내는 편지 등을 모아놓았습니다.
2005년은 을사보호조약 100주년, 광복과 해방 60주년, 한일협정 40주년, 남북정상회담과 6.15 공동선언 5주년이 겹치는 의미심장한 해였지요.
그래서 그런지 이 책에서는 탈민족주의, 시민운동의 미래, 참여정부 3년차의 전망, 청년실업, 더불어 살아가기, 과학의 윤리 등 다양하면서도 흥미롭고, 그러면서도 하나같이 중요한 내용들을 골고루 다루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읽어도 충분히 생각해 볼 거리가 많은, 좋은 글들이지만 이명박근혜 정권을 지나는 7년 동안 하도 어처구니없는 일들을 많이 보고, 겪고, 당하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 책에 등장하는 세상의 많은 부조리와 불합리들이 지금의 현실에 비추어 봤을 때 그다지 별것도 아닌 배부른 소리마냥 느껴지는 생경한 느낌을 경험하게 되더군요. 웃프기 그지없습니다.
그렇긴 해도 일독을 권하는 좋은 책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덧. 이 책은 북 크로싱 대상입니다.
태그 -
6.15 공동선언,
dung,
광복,
남북정상회담,
노무현,
당대비평,
밀양 성폭력,
박노자,
생각의 나무,
성매매 특별법,
시민운동,
신자유주의,
양심적 병역거부,
오태양,
을사보호조약,
이명박근혜,
장애인,
참여정부,
청년실업,
탈민족주의,
한일협정,
해방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walden3.kr/trackback/3773
다음에서 연재하던 인기 웹툰 탐묘인간 단행본, '탐묘인간 New 1(2013)'을 북 크로싱합니다. 이 책에는 1~20화의 연재분이 실려 있는데 최근에 2편이 또 나왔네요.
냥덕들께 강추하는 만화입니다.
이 책이 어떤 책인지 궁금하신 분은 '소개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이 책은 dung님이 북 크로싱하시는 책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함께 보내주신 차는 아직 못 마셨는데 마시고 곧 리뷰하겠습니다. ^^
이 책은 변경된 북 크로싱 제도(국민도서관 이용)가 적용됩니다.
이 책을 읽고 싶은 분은 아래의 북 크로싱 방법에 있는 내용대로 하시면 됩니다.
* 월덴 3의 변경된 북 크로싱 제도에 대해 궁금한 분들은 여기를 클릭!* 국민도서관을 통해 북 크로싱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한 분들은 여기를 클릭!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walden3.kr/trackback/3769
★★★★☆
이미지 출처 :
YES24
요새는 안 그렇지만 예전에는 웹툰하면 네이버 웹툰이었죠. 개인적으로 네이버를 싫어하는데다 웹툰을 즐겨보는 편은 아니라서(책 볼 시간을 내는 것도 수월치 않으니;;;) 챙겨보는 수준은 아니지만 다음 웹툰이 나온 뒤로는 최소한 고양이가 나오는 웹툰만큼은 찜해두었다가 연재가 완료되기 전에 정주행을 하곤 했죠.
월덴 3의 북 크로싱 제도를 통해 좋은 책을 많이 북 크로싱하시는 dung님이 이 책을 보내주시기 전에 탐묘인간은 이미 아이패드의 다음 웹툰앱으로 정기구독하면서 봤던 웹툰입니다.
단행본이 나왔다는 사실도 이미 알고 있었는데 제가
보이콧하는 애니북스에서 나왔기에 애시당초 다시 챙겨볼 생각을 안 하고 있었죠.
이 단행본은 2013년 9월에 나왔는데 두 번째 단행본이 최근에 또 나왔습니다. 대부분의 에피소드가 눈에 익은 것이기는 하지만 몰아서 다시 보니 새로운 맛이 있더군요. 이 책에는 다음 웹툰 연재분 중 1~20화까지 수록되어 있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사는 애묘인 작가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이 만화의 SOON 작가는 조금 남다른 면이 있는데요. 고양이를 소재로 그린 작가들 대부분은 고양이의 재미나고 독특한 부분을 부각시켜 묘사하곤 합니다. 아니면 집사와 고양이 사이에서 벌어질 수 있는 요절복통 사건들을 강조하거나요.
그런데 SOON 작가는 그도 그렇지만 집사의 심리 묘사를 훨씬 세밀하면서도 정감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집사라면 어떤 눈으로 고양이와 세상을 바라보게 되는지를 공감하지 않을 수 없게 짚어내는 재주가 있습니다.
그래서 무릎을 탁 칠 정도의 기상천외한 내용은 별로 없지만 읽는 내내 공감의 미소를 머금게 하는 매력이 있지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즐겁게 보실 수 있는 만화입니다. 집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고요.
덧. 모든 에피소드가 잼나지만 개인적으로 10화 '묘연'을 특히 애정합니다.
덧2. 이 책은 북 크로싱 대상입니다.
태그 -
dung,
SOON,
고양이,
네이버,
다음,
단행본,
만화,
북 크로싱,
애니북스,
애묘인,
월덴 3,
웹툰,
정주행,
탐묘인간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walden3.kr/trackback/3754
1995년부터 2001년 사이에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특파원으로 일했던 후지와라 아키노라는 일본인이 아프리카에서 살고, 취재하고 경험한 내용을 중심으로 쓴 일종의 르포집인 '아프리카에서 온 그림 엽서(2007)'를 북 크로싱합니다.
그야말로 발로 쓴 글이라서 아프리카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잘 반영하는 책입니다.
우리는 모두 행복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죠.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사람들도 진심으로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dung님이 북 크로싱하는 책입니다. 이 공간을 빌어 좋은 책을 북 크로싱 해 주시는 dung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개글'을 참고하세요.
* 월덴 3의 북 크로싱에 대해 궁금한 분들은 여기를 클릭!* 북 크로싱 신청을 하시기 전에 반드시 경고 제도를 숙지하세요!* 신청자 명단(2013년 8월 13일 23:23 현재)
- Ojy님(독서 완료) : 5월 3일(신청), 5월 9일(배송), 5월 11일(독서 시작), 5월 27일(독서 완료)
- 벨라님(독서 완료 & 보관 중) : 7월 23일(신청), 8월 2일(독서 시작), 8월 12일(독서 완료)
태그 -
Book Crossing,
dung,
남아프리카공화국,
르포,
북 크로싱,
북크로싱,
아프리카,
아프리카에서 온 그림 엽서,
요하네스버그,
특파원,
후지와라 아키노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walden3.kr/trackback/3247
도서 전문 월간지 '리르(Lier)'의 편집장이자 유명한 전기 작가인 피에르 아술린이 쓴 '지식인의 죄와 벌(1996)'을 북 크로싱합니다.
프랑스에서 언론과 문단의 나치 부역자를 숙청하는 과정을 다룬 기록물입니다.
이 책은 dung님이 북 크로싱하는 책입니다. dung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개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책은 변경된 북 크로싱 제도(국민도서관 이용)가 적용됩니다.
이 책을 읽고 싶은 분은 아래의 북 크로싱 방법에 있는 내용대로 하시면 됩니다.
* 월덴 3의 변경된 북 크로싱 제도에 대해 궁금한 분들은 여기를 클릭!* 국민도서관을 통해 북 크로싱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한 분들은 여기를 클릭!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walden3.kr/trackback/3049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별로 친절한 월덴지기씨가 아니라서 바톤, 릴레이, 문답 이런 거 안 좋아합니다만 제가 (격하게) 아끼는 블로거 혜란님이 넘기는 바톤이니 면 치레는 해야겠지요. ^^;;;;
1. 독서란 [재미]이다.
독서 뿐 아니라 제게 모든 것은 재미입니다.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이죠. 재미가 수반되지 않는다면 그 어느 것도 오랫동안 지속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인생을 재미로 산다고 하면 비웃는 분들이 계신데 정말 진지하게 여쭙고 싶습니다.
"그럼 인생을 왜 사시는데요?"
이야기가 옆길로 빠졌습니다만 저는 단순한 사람이라서 독서를 하는 이유도 재미있어서입니다. 책을 고르는 기준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입니다(아... 이거 써 놓고 보니까 제가 엄청 단순한 인간이라는 고백이 된 것 같은 느낌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그려. 자폭 아닌가 몰라).
어쨌거나 독서가 주는 정보가 유익하다고 느끼는 것도 재미있을 때 뿐이지 재미가 없다면 금방 휘발되어 날아가 버리고 맙니다. 정말 책 많이 읽는 분들에 비하면 새 발의 피입니다만 제 근방에 워낙 책 많이 읽는 사람들이 적어서 저 보고도 책을 많이 읽는다고 대단하다고 하는데 제게는 책을 읽는 것이 드라마 '내조의 여왕' 보는 것이나 같습니다. 대단하다는 말의 이면에는 자기 개발을 위해 힘들지만 참고 한다는 의미가 숨겨져 있는 것 같은데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불편한 감정이 올라옵니다. 재미있어서 즐거워서 하는데 뭐가 그리 대단한가요?
책을 읽고 소개 포스팅을 하는 이유 역시 우선은 소개 포스팅 자체가 재미있기 때문이고 제가 재미있게 읽은 책을 다른 분들도 읽으면서 같이 재미있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서입니다. 물론 저 때문에 짜증나는 책을 피하신다면 그것 또한 제 재미 중 하나이죠.
2. 앞선 릴레이 주자
혜란님(http://hyeranh.net/).
혜란님 덕분에 재미있는 책을 많이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소개 많이 부탁드릴께요.
3. 릴레이 바톤을 드리는 분
저는 북 크로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 월덴 3에 많이 들어오실텐데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 위주로 다음 주자를 선정했습니다.
* dung님(http://tsuyodung.tistory.com/)* Dexter님(http://dexterstory.tistory.com/)* 흐름님(http://flowbg.tistory.com/)* 풍림화산님(http://lsk.pe.kr/)
감사합니다. 꾸벅~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walden3.kr/trackback/1873
.
2009/06/11 21:15
.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XML:NAMESPACE PREFIX = O />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
.
2009/06/13 00:29
.
요즘 블로그 세계에서, 특히 메타 블로그에 방문해 보시면, 이런 "나의 독서론(?)"이라는 글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독서론'이라는 거창한 제목으로 정말 좋은 글들이 많이 보입니..
.
2009/06/14 06:52
.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
.
2009/06/14 22:37
.
데굴대굴님으로 부터 릴레이를 받았다. 릴레이는 inuit님께서 나의 독서론라는 릴레이 포스팅을 시작했다. "책을 과연 무슨 생각으로 읽으시는지 궁금한 한방블르스님에게 넘기겠습니다."라고..
.
2009/06/15 17:49
.
2. 이제 별걸 다 시켜주시는 우리 초하님♡(http://chohamuseum.net/241) 릴레이는 뭥미..하고 내용부터 살펴 보았다. 독서란 '네모'다, 라는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기회를 주는 릴레이다. 누가 묻지 않..